인공지능/기계학습/딥러닝
인공지능
- 인간처럼 학습하고 주문하는 프로그램 연구
기계학습
-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서 프로그래밍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프로그램 연구
딥러닝
- 인공신경망 등을 사용하여 빅데이터로부터 학습하는 프로그램 연구
알란 튜링
- 튜링은 보편적인 계산 기계(컴퓨터)의 개념도 주장하였지만 인공 지능에도 큰 흥미를 가졌다.
튜링 테스트
- 영국의 수학자 알란 튜링은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대신에 기계와 사람을 구분할 수 없다면 인공지능이 구현되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
튜링 테스트의 문제점
인간의 행동과 지적인 행동이 정확히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테스트는 두가지 방법으로 지능을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할 수 있다.
중국인 방
영어만 할 수 있는 사람이 닫힌 방에 있고 중국어 질문과 답변이 적힌 책, 종이, 연필, 지우개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
이 방 안으로 영국인 질문자가 중국어로 질문을 써서 안으로 넣으면 Searle은 준비된 책에 따라 답변을 중국어로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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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le은 소프트웨어(예: ELIZA)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기호를 단순히 조작하여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들과 같은 의미에서 "생각"으로 간주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튜링 테스트는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음을 주장하지 못한다.
유진 구스트만
- 13세 소년을 시뮬레이트하기 위해 개발된 컴퓨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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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의 컴퓨터 대화 능력 테스트인 튜링 테스트에서 승리한 것으로 일부 사람들에 의해 간주된 챗봇이다.
퍼셉트론
인공 신경망의 초기 형태인 퍼셉트론을 프랭크 로젠블랫이 개발하였다. 프랭크 로젠블랫은 “퍼셉트론은 궁극적으로 언어를 배우고 결정하며 언어를 번역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여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